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8.04.01 16:55
- 기자명 By. 박희석 기자
SNS 기사보내기
이번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은 대전보훈요양원의 밋밋했던 벽을 화사한 봄 분위기로 재탄생 시켰다.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하얗던 담벼락이 내가 그린 그림으로 알록달록해진 것을 보니 뿌듯하다”며 “오늘 함께 그린 벽화로 보훈요양원에 계시는 보훈가족들이 한층 더 즐거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필자소개
박희석 기자
news25@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