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8.04.29 19:01
- 기자명 By. 지홍원 기자
SNS 기사보내기
교원대 학생들은 농촌인력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을 내 5개 농가를 찾아가 옥수수 및 고추 심기, 밭 정리 등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생산적 일손봉사는 일할 능력이 있는 유휴인력이 농가와 중소기업의 생산적 일자리 현장에서 일정액의 실비를 받고 자발적으로 일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필자소개
지홍원 기자
zoom9850@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