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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5.01 16:21
- 기자명 By. 박광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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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를 모시는 마음으로 보리밥과 수육 등 건강식으로 메뉴를 선정해 정성 가득한 점심을 제공했다.
김 대표는 “오래 전부터 어르신들께 맛있는 식사를 꼭 한 번 대접해 드리고 싶었다”며 “지역사회와 존경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의미 있는 일을 꾸준히 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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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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