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사진을 기증한 사진작가 정상규 씨는 성연초등학교 졸업생으로, 모교를 위해 사진을 기증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사진에는 천연기념물 제202호인 두루미와 함께 군계일학(群鷄一鶴)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는데, 본교 학생들이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사람이 되길 바라는 소망을 담고 있다고 한다.
조규동 교장은 "졸업생이 모교에 사진을 기증한다는 것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모교를 자랑스럽게 여겨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사진을 기증한 사진작가 정상규 씨는 성연초등학교 졸업생으로, 모교를 위해 사진을 기증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사진에는 천연기념물 제202호인 두루미와 함께 군계일학(群鷄一鶴)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는데, 본교 학생들이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사람이 되길 바라는 소망을 담고 있다고 한다.
조규동 교장은 "졸업생이 모교에 사진을 기증한다는 것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모교를 자랑스럽게 여겨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