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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0.05.12 20:21
- 기자명 By. 뉴스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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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3개 지역일간지는 최근 ‘김 시장이 관내 대형 건설공사 지역참여업체 선정 과정에서 특정업체를 지원했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그러나 김 예비후보측은 “근거 없는 소문으로 김 후보는 물론 한나라당의 명예를 훼손하고 선거에 영향을 주려는 만큼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추궁할 것을 분명히 밝힌다” 면서 “오늘 청주지검 충주지청에 이들을 공직선거법상 허위논평·보도의 금지규정 위반, 형법상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고 말했다.
충주/안기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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