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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5.24 15:07
- 기자명 By. 정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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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문 노은2동 통장협의회장은 "묘비를 닦고 새 꽃과 태극기를 꽂으면서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의 고귀한 정신을 마음 깊이 되새길 수 있었다"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많은 국민들이 애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되새겨 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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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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