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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6.08 22:51
- 기자명 By. 최돈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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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후보는 8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시중에 저와 가족에 대한 온갖 음해성 유언비어가 난무하고 있다”며 “심지어 돌아가신 아버지의 명예를 훼손하는, 해서는 안 될 근거 없는 망언들을 유포하고 있어 참으로 안타깝다”고 말했다.
홍 후보는 이와 같은 유언비어로 인한 상처는 선거 후 주민화합을 저해하는 행위로 “깨끗한 정책선거를 바라는 군민들의 열망에도 불구하고 거짓 유언비어로 군민들을 우롱하고 현혹시키는 비방을 금지해 줄 것을 촉구한다”며 앞으로 이와 같은 유언비어 유포에 법적 대응 및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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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돈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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