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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0.05.26 18:10
- 기자명 By. 뉴스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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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진흥재단 주관으로 열리는 ‘2010 지역농특산물한마당’은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11개 시·도, 47개 지자체의 133개 업체가 참여해 쌀과 쌀국수, 쌀가공품 등을 선보인다.
당진군은 ‘2010 지역농특산물한마당’청계광장 행사에 해나루쌀과 해나루 쑥 왕송편, 해나루 쌀국수를 비롯해 해나루쌀로 만든 백련막걸리 등 해나루 브랜드 제품을 홍보·판매할 예정이다.
또 각 지자체별 별도로 운영되는 전시 홍보관에는 당진군과 농협 홍보판촉팀이 해나루쌀로 만든 밥맛 시식회를 통해 홍보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청계광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시식과 홍보를 통해 당진 명품브랜드 해나루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라며 “서울시민에게 당진의 우수한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살 기회를 제공하고자 참가했다”고 말했다.
당진/김동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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