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적십자 충남지사 유창기 회장 등이 참석해 이관택 대표에게 바른충남기업 명패 전달과 함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스위스안경원은 천안에 위치한 안경전문점으로 사업장의 발전만큼이나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일 또한 중요하다는 생각에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에서 진행하고 있는 '바른충남기업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으며 명패 전달식에서 이 대표는 “우리 스위스안경원의 이름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다고 하니 뿌듯한 생각이 든다.”며 “앞으로 꾸준히 나눔에 함께 하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유 회장은 “스위스안경원은 매년 적십자회비를 납부해온 착한 기업”이라며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을 돕는 바른충남기업 캠페인을 통해 앞으로도 착한 나눔에 함께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