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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0.06.03 00:16
- 기자명 By. 뉴스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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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거인수는 390만7321명(대전 112만7547명, 충남 159만5587명, 충북 118만4187명)이며 총 1556개 투표소(대전 355개, 충남 734개, 충북 467개)에서 정성어린 한표를 행사했다.
이번 선거에서 대전은 264명((시장 4명, 교육감 3명, 구청장 20명, 시의원 80명, 구의원 144명, 교육의원 13명)의 후보가 출마했다.
또 충남은 698명(도지사 3명, 교육감 2명, 시장·군수 68명, 도의원 96명, 시·군의원 358명, 교육의원 13명)의 후보가 출마했다.
충북은 514명(도지사 3명, 교육감 3명, 시장·군수 41명, 도의원 96명, 시·군의원 358명, 교육위원 13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선거에서는 대전은 96명(시장 1명, 교육감 1명, 구청장 5명, 시의원 22명, 구의원 63명, 교육의원 4명)을 일꾼을 선출한다. 충남은 237명(도지사 1명, 교육감 1명, 시장·군수 16명, 도의원 36명, 시·군의원 178명, 교육의원 5명)을 뽑는다.
충북은 180명(도지사 1명, 교육감 1명, 시장·군수 12명, 도의원 31명, 구의원 131명, 교육의원 4명)을 선출한다. 전국투표율은 54.5%이며 대전은 52.8%로 나타나 조금 떨어진 반면 충남(56.5%)과 충북(58.8%)은 모두 상승했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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