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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0.07.06 19:30
- 기자명 By. 충청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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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은 ‘즐거운 상상, 신나는 공간, 아름다운 도시’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영예의 대상은 재미있는 상상이 가득하고 주제와도 잘 부합되는 경북대 이정희씨가 출품한 ‘개구리의 세상구경’이 선정됐다.
이와함께 금상에는 김대웅·이지영(Green Bicycle Shed)씨, 은상은 홍익대 김한욱·박한글(Green Network Flow)씨와 청주대 손병훈(Kinetic Energy Light)씨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전시는 7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우수작품 시상식을 갖고 우수작품을 1층 로비에 1주일간 전시한다.
이날 대상 300만원, 금상 200만원 등 총 1000만원의 상금과 상장 및 상패가 수여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우수작품들은 행후 시행되는 공공디자인 사업에 좋은 아이디어를 접목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조찬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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