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중구 석교동, 돌맞이 아동 가정에 축하선물

아이누리&토이빌리지 후원, 육아용품 상품권과 응원카드 전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8.07.02 13:22
  • 기자명 By. 정완영 기자
아기누리&토이빌리지가 첫 생일을 맞은 다자녀,다문화가정에 전달하는 육아용품 상품권과 축하카드.
아기누리&토이빌리지가 첫 생일을 맞은 다자녀,다문화가정에 전달하는 육아용품 상품권과 축하카드.
[충청신문=대전] 정완영 기자 = 아기누리&토이빌리지(대표 박대준)가 석교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첫 생일을 맞은 다자녀·다문화 가정에 7월부터 육아용품 상품권과 축하카드를 전달한다.

박 대표는 고객들의 상품포장비 모금액과 후원금을 모아 2015년부터 매년 이웃돕기를 실천해오고 있다.

김태수 석교동장은 "대한민국이 심각한 저출산으로 인구절벽으로 치닫고 있는데, 육아용품 상품권 지급이 지역사회에서의 출산과 육아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살기좋은 지역사회 만들기를 위해 나눔에 동참해주신 박대준 대표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