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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7.02 13:22
- 기자명 By. 정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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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표는 고객들의 상품포장비 모금액과 후원금을 모아 2015년부터 매년 이웃돕기를 실천해오고 있다.
김태수 석교동장은 "대한민국이 심각한 저출산으로 인구절벽으로 치닫고 있는데, 육아용품 상품권 지급이 지역사회에서의 출산과 육아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살기좋은 지역사회 만들기를 위해 나눔에 동참해주신 박대준 대표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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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완영 기자
waneyoung@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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