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색은 천안 성정동 소재 K아파트 건설현장 6개동 총 293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됐고, 천안서북경찰서와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총 34명이 참여했다.
수색과 함께 일반인의 접근을 통제하기 위하여 벌어진 펜스를 보수하고 위험 요소 등을 제거했다.
박세석 서장은 “우범자들이 공폐가에 접근할 수 없도록 관리자 등과 협조하여 지속적으로 관리 감독해 범죄의 온상이 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수색은 천안 성정동 소재 K아파트 건설현장 6개동 총 293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됐고, 천안서북경찰서와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총 34명이 참여했다.
수색과 함께 일반인의 접근을 통제하기 위하여 벌어진 펜스를 보수하고 위험 요소 등을 제거했다.
박세석 서장은 “우범자들이 공폐가에 접근할 수 없도록 관리자 등과 협조하여 지속적으로 관리 감독해 범죄의 온상이 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