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외로운 어르신을 위해 행복키움추진단과 미소담봉사회가 정성스럽게 미역국과 밑반찬, 케이크와 선물 등을 준비해 추진했다.
미소담봉사회는 자녀와 함께 맛있는 음식과 선물 그리고 축하노래를, 후원자 김영옥씨가 예쁜 꽃다발을, 파리바게트 아산동일점에서 케이크를 후원했다.
이범영 행복키움추진단장은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더 많은 관심으로 맞춤형서비스를 적극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홀로 외로운 어르신을 위해 행복키움추진단과 미소담봉사회가 정성스럽게 미역국과 밑반찬, 케이크와 선물 등을 준비해 추진했다.
미소담봉사회는 자녀와 함께 맛있는 음식과 선물 그리고 축하노래를, 후원자 김영옥씨가 예쁜 꽃다발을, 파리바게트 아산동일점에서 케이크를 후원했다.
이범영 행복키움추진단장은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더 많은 관심으로 맞춤형서비스를 적극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