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골마을은 지난 27일 오후 7시 마을 야외무대에서 100여명의 주민 및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작은 음악회 ‘한여름 밤의 숲속 이야기’를 선보였다.
이날 행사는 남천리 산촌생태마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재능기부와 봉사로 마련돼 풍물단의 흥겨운 공연을 시작으로 드럼, 아코디언, 하모니카, 색소폰, 통기타 등 다양한 악기 연주로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이와 함께 조용한 시골마을 밤 울려 퍼지는 시낭송으로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바둑골마을은 지난 27일 오후 7시 마을 야외무대에서 100여명의 주민 및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작은 음악회 ‘한여름 밤의 숲속 이야기’를 선보였다.
이날 행사는 남천리 산촌생태마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재능기부와 봉사로 마련돼 풍물단의 흥겨운 공연을 시작으로 드럼, 아코디언, 하모니카, 색소폰, 통기타 등 다양한 악기 연주로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이와 함께 조용한 시골마을 밤 울려 퍼지는 시낭송으로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