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8.08.27 13:30
- 기자명 By. 김정기 기자
SNS 기사보내기
‘증평, 살기 좋은 너른 터’ 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군의 역사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기록물 기증캠페인 ▲마을기록 만들기 ▲증평경관 기록화 사업의 결과물 등을 보여주고 주민을 대상으로 증평 관련 사진, 필름, 문서, 포스터 등의 기록 수집이 진행되며 특히 9월 1일, 2일 이틀간은 유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스탬프투어가 진행된다.
전병일 행정과장은 “이번 기록전시회는 과거의 기록도 중요하지만, 현재의 기록이 미래의 역사가 된다는 믿음으로 준비했다”며 “증평의 소중한 사람과 마을에 주목하는 행사인 만큼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필자소개
김정기 기자
jay0004@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