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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09.05 13:12
- 기자명 By. 지홍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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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포럼에서는 한국교통대 김창기 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우일 단장의 발제를 시작으로 우암시니어 김현숙 관장, 평택시사회복지협의회 손영희 사무국장, 음성군노인복지관 임종훈 관장, 극동대학교 박보영 교수가 참석해 지역사회복지 전달체계와 사회복지협의회의 역할 방안에 대한 토론을 전개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과거의 관 주도의 보편적 서비스 제공에서 벗어나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가 민과 관의 매개역할을 확고히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대한민국의 중심, 행복한 음성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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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홍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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