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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0.20 01:15
- 기자명 By. 최영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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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석화마을은 “일손을 구하지 못해 애태우고 있었으나, 농협직원들이 제때에 작업을 잘 해줘서 한 시름 놓았다”고 말했다.
정병덕 농협지부장은 농촌인구의 고령화와 부녀화가 더욱 심화되고 있어 일손부족으로 인한 영농차질이 우려되고 있다며, 각 기업체와 단체에서적극적인 일손돕기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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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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