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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0.22 16:51
- 기자명 By. 박재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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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농촌봉사에 참여한 직원 10여명은 백암2리 소재 김 모 농가의 고구마 밭을 찾아 고구마를 캐고 선별 작업을 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오세규 홍보담당관은 “농촌의 고령화와 일손부족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을 주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마을 행사 및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결연마을과 활발하게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염치읍 백암2리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홍보담당관은 매년 마을 환경정화활동 및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등 활발한 교류로 농사일로 지친 농가의 몸과 마음을 달래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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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병 기자
shp2009@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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