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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0.25 13:39
- 기자명 By. 장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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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나들이에서 성인 발달장애인과 인솔자, 지도교사 등 66여명은 전직 대통령 별장 일원에서 국화도 보고 공연관람과 다양한 체험, 볼거리를 만끽했으며, 사회성을 넓히고 자립의지를 한층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전재하 지회장은 “이번 가을 나들이를 통해 은은한 국화향과 함께 화려한 단풍도 보고 계절변화도 몸소 느끼는 좋은 시간이 됐다”며 “이번 가을 나들이는 어느 때보다 호응도가 높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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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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