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일자리 창출 ▲우수인력 회원사 우선취업 및 채용연계 등 공동협력과 ▲4차 산업혁명관련 기술융합 및 인력양성 ▲연구개발 ▲공동연구 ▲정보교류 등이다.
이덕훈 총장은 "한남대는 시대에 걸맞는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고 학생창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물론 학생·소속 회원 기업 등 모두가 상호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국 13개 지역연합회에 총 6546개 기업체가 소속된 중소기업융합중앙회는 중소기업들의 교류와 융합 및 산업발전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