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8.11.01 12:06
- 기자명 By. 최명오 기자
SNS 기사보내기
장애로 인해 평소 여행을 마음대로 할 기회가 없었던 장애인들은 이날 한강의 멋진 가을 풍경을 배경삼아 선상에서 뷔페 식사를 하고 단풍이 절정인 해미 읍성을 찾아 다양한 문화재를 관람했다.
한편 성인장애인 문화여가지원사업은 바깥나들이가 어려운 장애인에게 여가선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동료 간 소통하고 친목을 다지는 기회를 통해 외로움과 상대적 박탈감 등 우울감을 해소하기 위해 매년 가을에 추진하고 있다.
필자소개
최명오 기자
choimo5000@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