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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1.03 00:07
- 기자명 By.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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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주임은 지난달 24일 예금 해지를 위해 방문한 고객이 작성한 금융사기 예방 진단표에서 범죄 가능성을 보고 신속히 경찰서에 신고해 피해를 예방한 바 있다.
이헌주 지점장은 “평소 금융사기 피해 예방 캠페인과 금융사기 예방 진단표 작성 안내로 고객의 피해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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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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