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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8.12.09 10:41
- 기자명 By. 박광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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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옥자 단장은 “외롭고 생활이 어려우신 어르신들에게 위안이 되고자 시작 한 일인데, 어르신들을 찾아뵐 때마다 반겨주시고 고마워해주셔서 오히려 우리의 마음이 힐링되는 느낌이다”며 “앞으로도 계속 어르신들과 정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회원 7명으로 구성된 지원사업단은 가족과 사회로부터 단절된 채 의지할 곳 없이 홀로 사는 노인의 외로움을 달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나눔을 펼쳐 노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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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춘 기자
chun0041@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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