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오피스 캠페인'은 사무실에서 소모되는 전기 및 사무용품 등을 녹색제품으로 사용하고 에너지를 절약하는 친환경 소비생활을 습관화하기 위해 대전친환경생활지원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대전복지재단는 대전친환경생활지원센터와 그린오피스 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자체적인 계획을 세워 무의식적으로 소비하는 에너지와 자원의 사용을 줄여 나가기로 했다.
자원과 환경을 보호하고 실천을 위해 1회용컵 사용 억제, 친환경 사무용품과 그린카드 사용 등 친환경 생활습관을 사무공간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했다.
정관성 재단 대표이사는 "지속가능한 환경보호를 위해서는 일상생활에서 습관화 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전복지재단도 친환경 소비생활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