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세종시 대평동(동장 윤상근)이 23일 유관단체 회원 및 공무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맞이 국토 대 청결운동을 전개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2개조로 나누어 해들마을 아파트 주변 및 도시공원에 방치된 쓰레기를 줍고 불법 현수막을 제거하는 등 평소 손길이 잘 닿지 않은 곳을 중심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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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1.24 13:14
- 기자명 By. 임규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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