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1.01.24 18:59
- 기자명 By. 충청신문/ 기자
SNS 기사보내기
이번 행사에는 정영태 중소기업청 차장을 비롯해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진흥공단, 대전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진흥원 및 시장경영진흥원 임직원이 각자 구입한 ‘온누리상품권’으로 제수용품을 구매하며 시장이용 캠페인을 벌일 계획이다.
또한 전통시장 인근 거리에 시민들에게 장바구니 무료로 나눠주며 전국시장에서 통용되는 ‘온누리상품권’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정영태 중소기업청 차장은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전국 36개 지역별 주요 전통시장과 인근대형마트의 상품 22개 품목의 가격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통시장이 6만2000원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며 “전통시장도 살리고 저렴한 가격으로 제수용품을 구매할 수 있어 1석2조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류지일기자
필자소개
충청신문/ 기자
dailycc@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