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행복청, 정책기자단 발대

52명 대학생·일반인 선발 구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9.04.30 15:55
  • 기자명 By. 임규모 기자
행복도시건설청이 3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홍보관에서 제11기 행복청 정책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사진= 행복청 제공)
행복도시건설청이 3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홍보관에서 제11기 행복청 정책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사진=행복청 제공)

[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행복도시건설청이 3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홍보관에서 ‘제11기 행복청 정책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선발된 정책기자단은 총 52명으로 대학생뿐만 아니라 자유 활동가(프리랜서), 주부 등 다양한 직업으로 구성됐다. 올해 12월말까지 활동하게 된다.

행복도시에 대해 대학생, 회사원, 가정주부, 시민 등의 입장에서 국민들에게 친근하고 알기 쉽게 알리는 행복도시 홍보대사로 역할을 하게 된다.

행복도시의 다양한 이야기를 사회관계 소통망(SNS)과 누리망(블로그), 동영상(유튜브) 등에 디지털 내용물(콘텐츠), 동영상 등으로 올려 국민들에게 행복도시 이해도를 높이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

선정된 정책기자단에게는 소정의 활동비(원고료, 취재경비)는 물론 우수 기자에 대해서는 포상도 실시한다.

정래화 행복청 대변인은 “젊은 대학생뿐만 아니라 행복도시를 사랑하는 자유 활동가(프리랜서)·가정주부의 참여는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특히 올해는 행복도시 2단계 사업 완료에 대비해 행복도시의 균형상생·미래혁신·포용성장과 도시의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정책기자단이 온 힘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