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카이스트 문지캠퍼스서 폭발사고..소방관 2명 화상
대전 카이스트 문지캠퍼스서 폭발사고..소방관 2명 화상
  • 이성현 기자 shlee89@dailycc.net
  • 승인 2019.05.2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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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기 개발 업체 사무실서 화재 발생해

24일 새벽, 카이스트 문지캠퍼스에서 불이 나 사무실 15평을 태우고 진화됐다. (사진=대전소방본부 제공)
24일 새벽, 카이스트 문지캠퍼스에서 불이 나 사무실 15평을 태우고 진화됐다. (사진=대전소방본부 제공)

[충청신문=대전] 이성현 기자 = 24일 오전 1시 41분께 유성구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문지캠퍼스 행정동의 한 사무실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난 사무실은 무인기를 개발하는 업체가 입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무실 내부 약 15평(50㎡)를 태운 불은 24분 만에 모두 진화됐다.

폭발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을 끄는 과정에서 소방관 두 명이 손에 2도 화상을 입어 치료를 받았다고 소방당국은 설명했다.

소방당국은 무인기에 장착된 전기 배터리가 폭발했을 것으로 보고 화재와 폭발 중 어느 것이 먼저 발생했는지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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