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1.03.10 19:11
- 기자명 By. 충청신문/ 기자
SNS 기사보내기
롯데백화점은 개점 11주년을 축하하며 11일부터 유명브랜드들의 스페셜데이와 사은선물 증정행사가 진행돼 14일까지 각 층별로 전 품목이 참여해 20~10% 특별할인과 함께 백화점 상품권과 브랜드의 감사품을 증정한다. 또한 6大 브랜드의 특집전이 11일부터 시작된다. 에스콰이아 구두, 코데즈컴바인·르샵 여성의류, 도호 여성의류, 제스 남성의류, 휠라 골프의류, 라푸마 아웃도어의류 등 Big 브랜드들의 이월상품과 기획상품이 정상가 대비 60~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6층에서는 지역에서 최초로 ‘보령그룹대전’이 진행된다. 유아동 전문기업인 보령의 브랜드가 대거 참여하는 행사로 쇼콜라, 오시코시 등의 유아동 의류가 특가판매되며, BB하우스에서는 유모차, 카시트, 완구를 특별할인판매하며 지하1층 식품관에서는 11주년을 축하하는 의미로 11일 단하루, 1100/1만1000원 균일가가 진행된다.
롯데백화점은 개점축하행사의 마지막 주말을 이용해 오는 12일 오전 11시부터 총 1100개의 컵케익 무료증정 이벤트가 열리고 13일 오후2시에는 샤롯데광장에서 비보이들의 춤 배틀 이벤트가 예정돼 있다.
/류지일기자
필자소개
충청신문/ 기자
dailycc@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