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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1.03.20 18:27
- 기자명 By. 충청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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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국세청은 4년전부터 중증장애인, 자폐아, 지적장애인 130여명이 생활하고 있는 삼휘복지재단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분기마다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봉사단은 준비한 세재 등 생필품과 모금한 성금을 전달하고 나무심기, 외벽 페인트 칠 하기, 겨울점퍼 세탁, 식판 및 집기류 소독, 여성 장애우 목욕보조 및 청소, 점식식사 준비보조 등 뜻 깊은 봉사활동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참여한 관계자는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땀을 흘림으로써 우리 주위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조그마한 보탬이 된 것 같아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류지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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