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청양] 최명오 기자 = 청양군 장평면(면장 이원)이 지난 30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면내 기관장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감소 대책회의를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사망자·전출자 급증, 출생자 급감에 따라 인구감소가 가파르게 진행되는 상황을 공유하고 각 기관의 역할과 대책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을 선도하는 기관으로서 발전의 걸림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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