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청양] 최명오 기자 = 청양군립 정산도서관이 지난 1일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 국민들의 문화와 생활상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 ‘다문화 꾸러미 사업’(Culture Discovery Box)을 시작했다.
11월말까지 계속될 다문화 꾸러미는 전통 의상을 비롯해 악기, 그림책 등 우즈베키스탄의 생활과 문화를 파악할 수 있는 어린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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