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충주] 박광춘 기자 = 충주시는 호국정신을 계승하고 보훈문화 선양을 위한 보훈회관 건립공사가 지난달 30일 착공해 본격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는 지현동 1800-34번지 일원에 총 사업비 45억4900만원 (국비 5억, 도비 7억, 시비 33억)을 들여 연면적 1496㎡, 지상 3층 규모의 보훈회관을 건립하는 사업이며, 오는 2020
요약 정보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