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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10.06 18:29
- 기자명 By. 최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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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가을 운곡을 방문해 밤 수확 일손을 거들고 있는 독산4동 주민들은 이날도 수확의 기쁨을 주민들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용만 운곡면장은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때 농가를 방문해 도움을 준 독산4동 주민들과 품질 좋은 농산물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두 지역의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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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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