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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10.06 18:38
- 기자명 By. 최종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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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공연’은 장애인을 비롯한 문화소외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비나리, 판굿, 사물놀이 등 전통국악 공연이 주축이다. 이번 15차 공연은 2015년 서울시 전문예술단체로 지정된 ‘타고’가 맡았다.
2019 충남문화재단 찾아가는 공연 ‘樂樂 knock knock’사업은 충남의 문화 소외지역 · 계층을 직접 방문해 문화를 공유함으로써 지역 간, 계층 간 문화의 불균형 해소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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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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