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단은 이날 3천305㎡의 면적에서 7000kg의 고구마를 수확, 콘티상자에 담는 작업을 진행했다.
농협중앙회는 태풍피해지역의 부족한 일손 지원을 최우선으로 한 영농현장 지원에 역량을 집중 할 계획이다.
조소행 본부장은 “농협 봉사단이 부족한 일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정성으로 기른 농산물이 제값을 받아 한해의 노고를 보상받는 수 있도록 농업인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봉사단은 이날 3천305㎡의 면적에서 7000kg의 고구마를 수확, 콘티상자에 담는 작업을 진행했다.
농협중앙회는 태풍피해지역의 부족한 일손 지원을 최우선으로 한 영농현장 지원에 역량을 집중 할 계획이다.
조소행 본부장은 “농협 봉사단이 부족한 일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정성으로 기른 농산물이 제값을 받아 한해의 노고를 보상받는 수 있도록 농업인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