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자여자중은 내년 3월 50여 년이 지난 교사동 건물 개축 공사의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동문은 후배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 미래역량을 갖추길 희망하며 뜻을 모아 1억 원을 기탁했다.
이번 발전기금은 후배들의 교육 활동에 필요한 기자재 확충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총동창회 정기총회가 열려 재학생들의 가창·피아노·첼로 공연과 은사·선후배·동창 만남의 자리 등이 마련됐다.
복자여자중은 내년 3월 50여 년이 지난 교사동 건물 개축 공사의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동문은 후배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 미래역량을 갖추길 희망하며 뜻을 모아 1억 원을 기탁했다.
이번 발전기금은 후배들의 교육 활동에 필요한 기자재 확충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총동창회 정기총회가 열려 재학생들의 가창·피아노·첼로 공연과 은사·선후배·동창 만남의 자리 등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