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태안] 신현교 기자 = 태안군 자원봉사센터가 결식우려가 있는 소외계층 학생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정일)는 지난달부터 올해 12월까지 학교장이 추천한 관내 저소득층, 조손·장애인·한부모가정 청소년 60명을 대상으로 주1회 마른반찬을 준비해, 관내 봉사자 10명을 통해 대상 학생들에게 전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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