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서산] 류지일 기자 = 한화토탈은 지난 1일 서산시와 서산사랑상품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한화토탈은 상품권 구매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 소상공인 보호에 기여할 수 있다는 상생협력의 정책 효과성에 공감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지역 발전에 동참하기 위해 서산사랑상품권 2억원을 구매했다.
한화토탈 조용효 상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과 골목 상권 보호 정책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됐으며 지역 기업으로서 서산사랑상품권의 지속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앞으로도 적극 동참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