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태안] 신현교 기자 = 태안군 고남면 고남리 가경주 앞바다 갯벌에서 가경주어촌계원들이 줄지어 바지락을 캐고 있다. (사진=태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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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11.05 14:13
- 기자명 By. 신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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