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9.11.12 15:31
- 기자명 By. 박재병 기자
SNS 기사보내기
김 의장은 메시지를 통해서, "수능이 얼마남지 않아 지금 이 순간 떨림과 긴장의 시간일 텐데 지금까지 열심히 준비해 온 만큼 차분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여 갖고 있는 능력을 모두 발휘하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이어, “수험생 자녀를 둔 부모님들께서도 그동안 고생 많으셨으며 끝까지 우리 자녀들을 믿고 지켜봐주시길 바라고, 쌀쌀해진 날씨 건강관리에 유의해 최상의 컨디션으로 좋은 결과 있길 바란다.”고 수험생들을 위한 따뜻한 격려의 말을 남겼다.
필자소개
박재병 기자
shp2009@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