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TV홈쇼핑협회, 한국T커머스협회와 함께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국내 TV홈쇼핑 7개사(GS홈쇼핑, CJ오쇼핑, 현대홈쇼핑, 롯데홈쇼핑, NS홈쇼핑, 홈앤쇼핑, 공영홈쇼핑), T커머스 5개(K쇼핑, 쇼핑엔티, 신세계쇼핑, SK스토아, W쇼핑)등 12개사 24명의 상품기획자(MD)들이 참여했다.
설명회에 참여한 업체들은 기업 간 심층상담을 통해 입점절차, 제품개선, 마케팅 전략 등에 대한 컨설팅을 했으며, 유망업체는 TV홈쇼핑, T커머스, 온라인·모바일 몰 등에 입점 연계할 예정이다.
진흥원 오광옥 원장은 “이번 행사가 참여업체들의 마케팅 전략 수립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