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태안] 신현교 기자 = 태안군이 해양수산부 주관 ‘2019년 漁(어)울림 마을 콘테스트’에서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군에 따르면 해양수산부가 어민과 귀어·귀촌·다문화인이 함께하는 우수 어촌마을 5곳을 선정한 결과 고남7리 만수동마을이 대상을, 창기7리 수해마을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漁(어)울림 마을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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