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금산] 박수찬 기자 = 금산군이 행정안전부에서 공모한 ‘2020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서 4개 사업이 선정돼 국·도비 9억 원을 포함한 12억을 투입, 청년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올해 사업비 4억 원보다 3배 늘어난 규모로 내년 45명의 청년들이 금산에 취업해 지역의 일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경험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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