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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12.30 18:39
- 기자명 By. 이성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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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퇴임식에서는 최종국 전 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장이 홍조근정훈장을 받은 것을 비롯해 녹조근정훈장 4명, 옥조근정훈장 6명, 근정포장 2명, 국무총리표창 7명, 장관표창 7명 등 총 27명이 재직 중 국가와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훈·포장 및 표창장을 전수받았다.
김지철 교육감은 재임하는 동안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자세로 공직을 수행한 퇴임자들을 치하하며 퇴임자 전원에게 송공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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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엽 기자
leesy8904@dail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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