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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1.29 17:06
- 기자명 By. 이하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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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제지 대전공장의 오승기 단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명절 만이라도 따뜻하게 보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솔제지 직원들은 매월 급여에서 0.1%씩 자발적으로 공제해 조성된 기금으로 매년 명절 때 마다 과일선물세트를 직접 전달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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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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