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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1.05.22 17:41
- 기자명 By. 충청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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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운전면허교실 운영기간 중에는 우리말과 글씨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많아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된 문제은행 CD를 구입해 교부해 줌으로써 집에서도 언제든지 컴퓨터를 통해 자국어로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고 있다.
또한 홍성자동차학원의 협조를 받아 학과강사가 직접 운전에 필요한 안전 위주의 교육을 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15명의 이주여성 중 8명이 합격하는 등 앞으로도 연중 교육을 운영할 방침이며 자세한 문의는 홍성경찰서 보안계(041-634-2113)나 홍성군다문화지원센터(041-634-7432)로 연락하면 상세한 설명과 함께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홍성/김원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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