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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1.05.23 20:26
- 기자명 By. 충청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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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는 한지공예, 규방공예, 냅킨공예, 양초공예, POP(예쁜글씨), 선물포장, 수제초콜릿, 리본, 우리밀쿠키, 천연화장품, 초크아트 등 작품 15류를 선보인다. 한밝수공예연구회는 3년 전, 공예에 관심을 갖고 있는 주민들이 모여 뜻을 함께하면서 토털공예전시회를 열어보자는 열정과 부푼 마음으로 작품을 만들고 전시회를 열게 됐다.
이번 전시회는 전통공예부터 실용적이고 응용이 가능한 생활 속 공예까지 한 자리에서 모든 공예를 만날 수 있다.
설영숙 회장은 “무더운 여름에는 정자에서, 추운 겨울날은 황토방에서, 꽃피는 봄날에는 평상에서 회원들이 정성과 노력으로 준비한 작품을 모아 첫 전시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첫 출발에 군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청양/윤용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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