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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4.19 04:49
- 기자명 By. 윤용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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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점검 대상은 유흥주점 등 총 85개소로, 업소들이 성업중인 평일과 주말 야간시간대 불시점검으로 업주들의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서울시 룸살롱 종업원 코로나 확진과 같은 사례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방역수칙 이행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였다.
유병희 서장은 “앞으로도 관내 유흥시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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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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